자주 러브라이브 애니와 극장판은 스토리도 폭망이다,
아니면 스토리도 표절이다,
팬들도 인정한다,는 글이 자주 올라와 이런 글을 씁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러브라이버들도
tva의 뮤즈 캐릭터들이 움직이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마지막 라이브를 하는 것 까지 여러 장면에서 감동받았었을겁니다
또 저도 이번 극장판도 감명깊게 봤고,
극장에서 우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둘 다 각본이 하나다 쥿키이지만..
심지어 극장판은 전국개봉도 되지 않았는데
보지도 않으신 것 같은 분들이 성급하게 일반화 하는 것이 보기 싫네요
스토리 표절이니 허위 사실로 부풀려 지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또 tva는 문제작이어도
좋아하는 작품이 일반화 되어 다른 작품의 비교대상이 된다면 기분이 나쁜 것과 같을 것 같습니다
비하의도는 아니지만 예로 아이마스 애니들도
다른 커뮤니티의 P들은 약속 에피소드말고는 볼게 없다고 하던데..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