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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7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loz2sky★
추천 : 1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6/27 03:56:46
전에는 메탈이나 좀 그런걸 좋아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 좋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음악을 듣게 되더군요
나라 국적 장르를 떠나서.. 다만 재즈는 아직 좀 드물게..;;
각설하고.. 마이클젝슨하면 성형수술, 추행, 그럭저럭 괜찮은 댄스싱어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일단 미국 팝에서 영향은 뭐 설명 할 필요도 없이 지대했지요..
뮤직비디오.. 아시죠? 빌리진이나..삐릿~ ㅡㅡ;;beat it 같은거..
춤.. 이건 뭐 말할 것도 없지요.
하지만 전 가장 최고로 치고 싶은게..
감성적인 음악성을 들고 싶네요..
댄스가수 출신답지않은 작곡능력과 메세지를 담아내는 능력..
we are the world 미쿡가수 떼거지로 모여서 부른노래..
전 엠피로 넣어놓고 듣는데.. 적절한 가수 배치하며.. 하모니가.. 환상이죠
젝슨씨가 공동작곡한 곡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여러가수들 모여서 가끔 노래부르는데..
발톱에 때만도 미치지 못합니다 .. 제가 볼적에는..
그 외에도 휴...
그냥 .. '스타'이기 때문에 겪어야했던 수많은 루머와 시기들... 또 .. 말년의 고난
아쉬움에 좀 끄적여봤습니다.
사람들의 뇌리에 성추행의 젝슨이 아니라
진정한 아티스트 젝슨으로 남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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