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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7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두준Ω
추천 : 2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6/12 12:53:22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이고 할머니는 연세가 85 입니다 할머니는 평소에 매일 변비제거용다시마알로에를 복용중이거든요 과거때 변비가 너무 심하셔서 매일변비약을 드셨어요 그리고 밥먹기 전에 차가운 우유 일찍먹으면 알로에 다먹고 똥이 잘나왔거든요 아래 일요일때는 아침에 똥도 안눴고 저녁에는 똥도 안나오고 어제 아침에 똥도 안눴거든요 할머니는 평소에 저녁에 똥도안눌때도있고 가끔 나올때도 있어요 어제 저녁에 마지막 으로 똥이 잘나왔어요 아래 일요일에 똥을 안눴으니까 일요일똥 대신에 어제 저녁에 밥다먹고 화장실에 갔더니 나왔어요 제가 할머니를 똥이 잘안나오면 제가 너무 답답고 신경이 쓰이고 변비로 의심이 되거든요 너무 긴장이 되구 똥이 안나오면 똥이 나왔나 싶어서 막 떨리거든요 제가 변비 공포증 인가요? 할머니가 4일째 똥을 못누면 변비가 되고 과거때 밤에 화장실에 가기가 귀찮아서 요강을 사용 했거든요 과거때 할머니 장에 변비귀신이 있는거 아닌가요? 평소에 알로에를 드시고 똥이 잘나오니까 장에 근육이 튼튼해진거 같아요 과거때 할머니가 똥을 안나온다고 엄마 불러서 좀 봐돌라 하니까 엄마가 막 짜증이 폭발을 해서 할머니랑 싸울때도있어요 평소에 할머니가 똥을 나왔을때 제가 할머니 한테 "똥눴나? 많이눴나? 긴똥?굻은똥눴나? 질문하는것이 버릇이 생겼어요 요새는 할머니가 알로애를 잡수고 똥이 잘나오니까 님들은 걱정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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