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소매를 걷고 시계를 착용중인 윤제
6화 소매가 안걷어져 있다가
7화 다시 소매가 걷어져 있고 시계가 보인다.
9화 소매가 내려와 있고 시계가 여전히 보인다.
11화 소매가 걷어져있고 시계가 보인다.
11화 커피 집는손 소매를 걷지 않으면 보이기 힘든 부분까지 보이는거 같은데 시계가 없다?
태웅이는 시계를 안차고 있는거 같은데 제대로 보여주질 않더군요.
그리고 소매를 걷은 모습은 윤제 한명만 보였고 다른 인물들은 한번도 걷은적이 없네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남편이 누굴까요? ㅎ 저는 윤제 일거 같은데
이건 어느분이 이전에 말씀하신건데 태웅이 벤쳐할때 돕던 후배가
현재 태웅이 선거를 돕고 있다고 나오는데
시원이의 남편이 태웅이라면
선거돕는사람이 후보자의 부인을 처음 보는듯이 소개 받는게 좀 이상하긴 하구요.
TV를 잘 안보는데 오랜만에 재밌게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