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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우승도 사실은 친목의 결과물임.
게시물ID : thegenius_34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5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19 00:49:15
쪼개지는걸 제일먼저 발견한거까지는 파인 플레이.
 
 
그런데 조합하다가 막히니까 가서 또 1개삼
 
 
조합하다가 막히니까 가서 또 1개삼.
 
 
그러다 막히니까 1개 성공하고 남은 찌쩌기 유정현 주고 1개 새거로 교체함.
 
 
그러다 막히니까 또 1개삼.
 
 
 
 
 
그 캐쉬는 다 여태까지 혐목종자들이.
 
 
아이고 혐목혐목 하면서 우승자는 누가할까요? 우승할사람 없으면 상민이 형이나 하세요.
 
 
 
데스매치 혐달별이네요. 몰빵하고 죽이죠.
 
 
이걸 반복하면서 가넷 뻥튀기로 무지막지하게 자본 쌓아서 가능했던것.
 
 
만약 이상민이 혐목질로 가넷수 탄력 못받고, 다른 사람들처럼 7~8개 수준이었다면.
 
10승 싹쓸이자체가 무척 힘들었을것임.
 
 
 
 
 
오늘 방송분만 보면 분명 참 재밌죠. 콩떨어지긴 했지만, 방송분만 보면 재밌었어요.
 
 
 
그런데 그 이기는 과정은 부정으로 쌓아둔 재산 털어서 너무나도 쉽게 부가 재창출되는 더러운 사회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비유를 들어볼까요?
 
 
일제시대 친일한 놈들 자손은 그때 부정으로 쌓아둔 재산 증식하면서 애들 교육 잘시키면서 떵떵거리면서 잘살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돈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폐지주으면서 생활하고.
 
 
 
 
 
 
 
전 오늘 방송에서 이걸 느꼈습니다.
 
 
겉보기에는 참 멀쩡해보이지만, 까보면 친일파들 득세하고, 정직하고 착실히 사는 사람들은 부정으로 세습되오는 부와 권력에 치여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한국사회 모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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