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0% 가정에, 제 상상 - 물론 상상의 범주를 넘어선 망상도 일부 - 으로 생각해낸건데,

 

 

만약 이르베가 이번 부정선거나 여론조작에 동원되었었다면,

 

그리고 현재에도 계속해서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면 ..........

 

 

 

 

 

이르베가 현재까지도 토사구팽당하지 않고 계속 명맥을 이어가는 것은 어떤 다른 목적이 있어서는 아닐까..

 

 

 

 

이번에 이르베가 건드린 이건희의 손녀딸에 삼성이 강력한 경고를 하고 나섰다는데..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여론이 모아지면... 이르베의 행실을 걸고 넘어지며, 인터넷 사전 검열제도... 가 도입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르베 안의 내용들은 정상인들이라면 혐오스럽게 여길 것들이 많으니..

 

이런 것들을 원인 삼아서...

 

 

 

음..

 

 

 

잠이 안와서 개소리 한번 찍찍 해봤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