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간건데 북한의 글씨체로 의심되는 폰트로 찍어서 나눠준이유는 뭘까? 누가줬을까? 시민사회단체에 이번 청원을 종북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보이게끔 하려는자들이있는건 아닐까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북괴놈들이 했다면 바보도 아니고 지들 글씨체로 하지는 않을것아닌가요? 예전에 봉알단보고 안캠프로갔다가 여론흐려놓고 복귀하라는 말처럼요.. 때마침 정체불명의 폰트를 찾아서 선동하는 무리들도 속속 유입이 되는 분위기라서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