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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김치를 담그고 계시네요.
게시물ID : deca_14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할인회원제
추천 : 4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04 21:37:56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어머니께서 손수 김치를 담그시네요.


비도 오는데, 뭔 김치야


그래도 뭔가 묘하게 아름다워서,


도와드리진 못할 망정 사진기를 들이댔습니다.


불효자식이에요 저.


근데 뭐, 사실 도와드리면 일만 늘기야 하죠.


청소나 한 번 도와드리고,


최대한 맛있게 먹는것이 제 일이겠거니, 합니다. (맛있기도 물론 엄청 맛있지요.ㅋㅋ)


그나저나 사진은 찍을수록 는다길래 주구장창 찍어대는데, 이건 뭐 감이 안잡히네요.


gx10+피닉스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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