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라이브를 마무리 짓고 겨우 외전으로 돌아온 오징어입니다.
이번에 기획한 러브라이브가 여러분들께 참 논란도 되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있다고 작품을 포기 할 수는 없었기에
저는 밀여 붙여서 결국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참 힘든 여정 끝에 이번 글은 바로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실 예정입니다.
존 케이지의 4분 33초 이 현대 음악은 오케스트라에 연주자들은 연주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존 케이지는 이런 설명을 덧붙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멈췄지만 관객들이 내는 기침소리, 다리 떠는 소리, 잡담 소리, 침 삼키는 소리
즉,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리들을 음악의 한 종류로서 이야기 합니다.
저는 이런 음악의 의미성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번 파트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이나 원하시는 부분
혹은 잘못 된 점에 대해서 비난도 하셔도 됩니다. 댓글 창에 써주시는 모든 글들이 저의 본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음악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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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GM -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iX0V6"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iX0V6"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X0V6</a>
http://blog.naver.com/tmvjswl00?Redirect=Log&logNo=150170341071 (볼테르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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