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선수모집 뉴스 올라오고 현재까지 플레임과 엠비션의 솔랭을 한번 살펴봤는데,

최근 10판 기준으로(전부 어제부터 오늘까지의 경기임)

플레임은 10판중 8판을 미드를 하고 있고(아리, 오리아나)
엠비션은 10판중 6판을 정글을 하고 있음(엘리스, 아무무, 자르반)

물론 두 선수 모두 미드나 정글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 이전의 경기들과 비교해보면
그 때는 자기 포지션인 탑이나 미드를 주로 했었는데, 지금은 확연히 차이날 정도로 미드와 정글을 많이 하고 있음.

확언할 수야 없지만 기존 CJ선수들 중에서 포변하는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래 예측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