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약간 야했었어요
한 2~3년 전까지 브금으로도 많이 쓰였구요
무슨 달러를? 샤워를? 뭐 관계를? 어쩌고 하는 가사였구요
노래는 약간 조용하게 흘러가는? ATC의 thinking of you랑 분위기가 좀 비슷했어요
여성 가수가 부른 노래였구요!
글 100개중에 20개정도는 그 노래를 브금으로 들고 나올정도로 유명한 노래였는데 왜 제목이 기억이 안날까요 ㅠㅠ...
그 노래에 대한 포스팅도 올라왔어요
뭐 '요즘 많이 올라오는 브금의 가사' 이런 글들이요 ㅜ
정보가 별로 없네요..ㅜㅜ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