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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3천 헬 돌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dungeon_347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테시아
추천 : 0
조회수 : 10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13 22:58:04


우왕.... 뇌오플은 역시 뇌가 없어


드랍률 진심 병맛 ㅋㅋㅋㅋㅋㅋㅋ


풀피헬로 8일정도 돌린거 같네요 박카스도 먹고해서


제일 잘먹은 갯수 4개

못먹은 갯수 0개

보통 1~2개

안줄건 알고 있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면서 피로도가 줄어들소록 안나오는거 보면 아 오늘은 못먹는구나 눈치 채버림

대박 먹은건 타르위 자리체 , 은장도 , 마미바 , 타악손 ... 중갑(세트옵에 갑옷파괴있는거2셋) 가죽(붉은 송곳니하의 랑 신발 2셋 백어택44444추뎀있는세트) 집행인의 처형자 목걸이

물론 전 데페라 쓸모가 없음 목걸이만 쓰고 있네요 그냥 항아리 깔걸 그랫음 적어도 데바리 +3 스위칭 리볼버는 먹엇을텐데 말이죠 ㅠㅠ

골드 3천만 하루 초대장값 남았고 에픽 모은거 갈갈하면 이틀 골드랑해서 이틀 돌겠네요

무기 사도 할것도 없고 그냥 있던 리버 팔아서 헬 몰빵했네요

밸런스 패치 이렇게 할거면 2차 각성 전 클래스 다 내주고 하지 왜 이거 내놓고 저거 내놓고 너프 때리고 2차로 올려주고

분기마다 캐릭 상향해서 돈벌려는거 눈에 너무 보임

이제 조금씩 다른것도 좀 해야겟네요(사실 던파에 할게 없음) 

퍼섭 패치보니까 신규 지역 생기던데 뭐 템좀 노가다 할거 생기겟죠? 그것만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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