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그렇게 무서우면, 해외로 나가세요.
치졸하게 북한하고 손잡고 시위를 했다는 소설은 너무 어린애들 장난 같은 소립니다.
중우정치를 내세워서
벌써부터 인수위에서는 언론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해라고 하더니,
이제는 또 합법적인 시위를 빨간색으로 물들이는 군요.
수개표하세요. 이건 정당한 요구입니다.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국민의 권리를 명명백백히 대한문에서 밝힌 것입니다.
겁나나요?
제 눈엔 오히려 그 북한 폰트를 들고 서있는 사람들이 빨간색 점퍼 입고 다니는 당신들 같습니다.
아래는 대선 이전에 종편에서 방송했던
"북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선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야" 라고 주장한
탈북자의 명언입니다.
제발 정의로운 세상을 열어주세요.
새시대를 한번 같이 열어봅시다.
정의, 자유,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