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작년우리학교일화다
원래 밑에방법에출처는 2년전딴사람블로그에서봤던건데
그분을못찾아서 딴사람블로그에서 스크랩해왔어요 그래도 출처는남겨야겠죠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ercy0708&logNo=10144671679&categoryNo=0¤tPage=1&sortType=recent&isFromSearch=true 1.핸드폰을 무음모드로 하고 숨긴다. 무음모드 여야함ㅡㅡ나중에 들키면 바보로 기억됨ㅋ ㅋㅋ
2.상대한테 다가가 불쌍한 표정으로 말한다. "내가 폰을 잊어버렸거든?니 핸드폰으로 전화 한번 걸 어보면 안될까?ㅠ_ㅠ"최대한 불쌍하겡 표정이 중요함ㅋㅋ
3.핸드폰을 받으면 자신의 폰으로 전화를 건다. 이때!!핸드폰 절때 들키면 안됨!!
4."아...안받네...고마워"불쌍한 표정으로!! 건네받은 상대의 표정을 살핀다
5.상대방이 없는곳에서 자신의 휴대폰을 켜 부재중 전 화에 뜨는 폰번호를 저장한다. 이쯤 되면 알겄징^^?
6.부담되지 않는문자를 보낸다"아!!핸드폰 찾았다~아 까전엔 고마엉ㅋㅋ"이런식으로 이러면 자동적으로 문자가 왔다가는사이가 됨ㅎㅎ
제학교친구중에 김철수가있었어요 아니근데이놈이
자기가맘에드는애가있는데 번호좀따고싶다고했어요
그래서 제가블로그에서 본 위에번호따는방법을알려줬어요
그래서 이친구가마음먹고
옆반에 김영희라는 아이에게가서 저방법을썼어요
근데역시효과는좋더군요 아무런의심없이
폰을철수에게주고 철수는불쌍한척하면서
빠지더니 그뒤로 연락을잘하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둘은사귀게되었어요.......
아....
아...............
아..................
근데...................
우리학교남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