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껏도 지난주에 찍은거고.. 현재는 일요 150에서 스탑.
두번째껀 제가 첫주에 일어난 일이라..(그냥 쳣는데 죽어버려서)
스샷찍은 분에게 카톡으로 받고 스샷찍은겁니다.
(지운건 실명이 있어서 지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숟갈러이고 무과금러이고 매일 2~3천으로 숟갈하는 유저입니다.
네 저같은 사람 싫어 한다고 하셧죠? 딜 잘하는 사람 구하신다 했죠?
무과금러가 과연 홍차를 빨돈이 있는가.. 아니 애초에 홍차사먹으면서 딜꾸준히 하는 사람이
무과금러라 할 수 있는가?
자기는 무과금러에 각요 광분 뽑으면 잡고 싶은데 숟가락들때문에 놓치게 되고
그게 화가나서 글을 쓰신거 같은데
님도 처음엔 숟갈러 였으면서 지금 숟갈러들 욕하는게 존나 웃기네요
댓글에 달았다 싶이 딜 원하면 과금러 구하고 배수카드 있는 사람 잡아서 친구하고 하세요
여기서 화풀이 해서 보류가지말고
어쩌다 한번씩 숟갈러들 욕하는 분 계시는데 오유에는 과금러보다 무과금러가 더 많은 곳이고
여기서 친구분들 구하셧으면 대부분 무과금러라는거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PS. 두번째는 순삭러 인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