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진지하게 "내 계정은 전설 안떨어지는 버그에 걸린게 아닐까?" 하고 생각 했었다....
- 디아는 신기하게도 그 많은 착용탬들 중에 한부위만 업글해도 그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진다....
- 몹잡고 전진했는데....1원짜리 동전 몇개가 바닦에 한줄로 떨어져 있으면 정말 허탈하다....
- 도망간 고블린은 기가막힌 전설탬을 하나 들고 있었을거 같은 생각이 든다....
- 계정 해킹 얘기가 많은데...." 그래, 해킹당하면 이 기회에 디아 접지 뭐....." 하는 생각도 든다....
- 친구가 득탬하면 ㅊㅋㅊㅋ 타이핑 하면서 기뻐 해 주지만, 사실은 아랫배가 싸~ 해온다....
"내가 이렇게 옹졸한 놈 이라니" 하는 생각에 더 기분이 나빠진다....
- 엄청난 탬으로 도배한 케릭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겉으로는 "우와 멋져요 부럽습니다" 라고 발하지만...
존경하거나 부럽다는 마음이 들기보다 " 게임에 현질이나 하는 넘 ...ㅉㅉ" 라고 비웃게 된다..
- 몹잡는거보다 경매장에서 아템 팔고 사는게 더 재미있는거 같다....
- 아이탬 살때는 나름 잘 알아보고 싸게 산다고 샀는데...다시 되팔때 보면 더 싸게 올린 비슷한 물건들 천지다....
- 점점 사람들 탬이 좋아지면 질수록 이속 붙은 아이탬들이 인기가 좋아질거 같다....(좋은 옵 붙은 티리엘 갑바랑, 라쿠니 같은....)
- 상급 전설을 먹는 사람들은 혹시 블자 알바들이 아닐까 의심 해 봤다....
- 난 이성적인 사람이라 염료방은 미신이라고 생각 하고 웃지만.....솔플할때 혹시 염료방은 아닌지 한번씩 보게된다......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한두게라도 공감 가는게 있으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