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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검사.
게시물ID : freeboard_347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shael
추천 : 1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6/29 14:38:55
어쩌다 알게된 나랑 나이차가 꽤 나는 형,누나를 만나러 서울엘갔다.
고깃집에서 술을시켰는데, 고깃집 주인할머니가
"이쪽은 좀 어려보이는데.."라고하시며 민증까기를 요구하셧고,
나는 겉으론 민망한척하면서 지갑의 어느부분에 민증이 위치하고있는지 생각해내야했다.
무사히 민증검사를마치고 형누나들에게 농담삼아 내가 동안은 동안이라고농담을 막 던지고,
나의 "어린"부분을 무기로 형 누나의 "나이"를 집중공략했는데,

자리를옮겨 2차땐 알바누나가 나만안했다.

난 내가했던말들을 고대로 다들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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