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함부러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도 따뜻했던가 ㅋ 갑자기 생각나는... 제대로도 기억도 안나고.... 하루종일 되는 일 없이 정말 뭐 같은 이런날 왜 이 글귀가 생각나는지 취중진담인가보다 욕심만 부려온 세월인가보다 그러면서 아이에겐 그럼안된다고한다 내가 그리 살아서 사는게 정말 그런건데 한잔두잔 술에 맨정신에는 안되는 이성을 찾고 있다 아무도 아무에게도 말할 데가없어 이리 주절대는.. 어쩜 이렇게라도 주절댈수 있는 곳을 찾아 감사해야겠지 재미있는 세상이고 내 삶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