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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끄적여보는 멋진다무 본 썰
게시물ID : cyphers_34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되능교
추천 : 4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12 09:48:09
저는 샬럿이었고 우리조합 적조합 비등비등하게 괜찮은 판이었음

초반한타 35분트루퍼한타 이겨서 우리 2번타워 살리고

중후반까지 승세를 잡고있었음

그렇게 2단계 공지먹었는데

우리 나비가 딸피타워에 눈돌아가서 부수러가다가 물린거임 

공성캐인 샬럿도! 가만히 짜져서 립먹는데

아무튼 나비 백업갔다가 하나 둘씩 물려서 다죽고

나랑 방다무만 남음

난 무모하게 2번타워를 반드시 지키겠노라!

다짐하는 동시에 적호타루에 쐐기에 물림

다급하게 물쿠를 켰지만 이제 물려서 적들에게 찢겨죽는건 시간문제

아.. 이건 죽었다...라고 생각하는 찰나

언덕에서 내려온 다무가 4명을 그어버림

물논 3명은 분신 호타루개객기

아무튼 참철 후딜 시간때문에 도망칠 시간도 없었음

난 바로 옆에서 우리 다무가 쿼드라킬 리허설하는걸 말똥말똥하게 구경함

안도의 한숨도 잠시 

적 스텔라가 기어속에서 눈에 불을키고 쫓아옴

히익!(귀여움)

죄송

아무튼 둘다 죽겠다 싶었는데

우리 다무가 적 스텔라를 향한 질풍참! 과

동시에 F3을 누름.

상황이 좋지않다는 목소리

난 눈물을 머금고 우리 4번타워로 향하는

적철거반한테 돌진함

도망간거 아님 막으러 간거임

아무튼 나빼고 다죽고 다무에게 잔잔한 감동을 느낄무렵

우리 나비가 백업이 왤캐늦냐며 저희둘을 타박하면서

우리 어머니를 해외로 이주시킨것도 모자라 직업군까지 바꿔가면서 돌려까기를 시전함

그렇게 나비를 차단하며 게임은 끝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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