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헬프쳐서 이놈 간식 왕창 샀는데....
누님이 져키? 그걸 왕창 사줌
근데 병쉰같이 못먹더라구요.. 페르시안 구강구조가 나쁘나 잘 못씹더라는..
그래서 길고양이 한테 계속 줬는데
여튼 줄때마다 이런표정이었음
근데 갑자기 잘먹!!!!!!!난리남
그래서 이제 봉지소리 들리면 요런포즈나옴 옛날사진이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