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47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캬켜쿄큐크
추천 : 42
조회수 : 1335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4/16 20:42: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4/16 18:25:41
어제밤 갑자기 컴퓨터를 못하시는 어머니께서
"아들~ 나도 인터넷에 옷좀사게 컴퓨터좀 가르쳐줘봐"
하셔서. 가르쳐드리는데
네이버 검색어는 왜 하루종일
엄마는 창녀다가 뜨는건지....
설명하기도 거시기하고. 야동보다 들킨것마냥, 오금이 저렸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