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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7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넌내꾸야
추천 : 0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13 02:29:06
저는 여대생 임미다
오늘 버스에 탓는데 고등학생끝날시간이라 만원이더라고요ㅠㅠ
버스탓는데 자리가없어서 앞쪽에 박혀탓는데 옆에잇는 학생참..ㅋ...♥
지금까지못본 내이상형이엇어욬ㅋㅋㅋㅋ숨막혀죽는줄 두근두근 진짜떨렷어요ㅠㅠ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리도양보해주고..누나그러케안늙엇능데 93이라 어쩜한살밖에차이안날텐데
고맙다 학생ㅎㅎㅎㅎ우리 가튼정류장에서내렷다 너 우리아파트 건너아파트 가는거다봐따ㅠㅠ
으..나의 이상형 고등학생을 생각하며 앞으로 동네를나갈때도 헌식적으로 갈겁니다
언젠가 한번더마주칠수잇ㄱㅔ쬬ㅎㅎㅠ.ㅠ이누나에게 기횔주련 잠못이루고 잇단당
다섯시반에 516버스타구가던 청농고학생ㅎㅎㅎㅎㅎㅎ사랑해요ㅋ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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