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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34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ㅣㅣ
추천 : 231
조회수 : 11712회
댓글수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03/31 17:40: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3/31 10:15:51
일 나간 우리엄마
배아파서 밤새도록 앓다가
오죽하면 새벽에 외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우시고..
돈 없어서 응급실도 못가고
이렇게 아픈거 처음이라며 일어나지도 못하면서
이 일 안하면 이제 할것 없다고 허리 구부리고 나간 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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