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테이지부터 몇번씩 죽어가며 생각보다 힘겹게 돌파해서 이 게임 정말 만만치 않겠다는 예감이 들더군요.
그리고 현재 7보스까지 클리어한 소감은 다크소울과 비슷한 점이 의외로 많더라는 겁니다.
이겜 개발자들이 다크소울의 컨셉을 따온게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네요
1.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2, 죽을때 YOU DIED라고 뜬다
3, 스토리상으로 보스를 잡아 소울을 모으는게 목적이다
4. 패링이란 기술이 있다(크게 실용성은 없어보이지만 필살게이지를 한칸 바로 채워주는 것과 랭크에 영향을 끼침)
5. 보스전에 페이즈 개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