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책"이란 책알죠? 우리가 모르는 재미있고 신기한 상식에 관한 책. -성 요한의 폭로>라는 책은 그당시의 로마 황제 네로를 비난하는 글이었다. 그러나 그 책의 저자느 ㄴ황제의 이름을 그대로 적어 출간을 하면 화를 면치 못할 것을 예감하고, 네로 대신 666이란 숫자로 바꾸어 책을 출간하였다. 그 후 666이란 숫자는 비술가들에게는 주술을 요하는 악마나 사악한 존재르 ㄹ의미하는 숫자가 되었고, 우연히 맞아떨어진 것인지(The exorcist)란 베스트 셀러를 펴낸 출판사는 뉴욕의 "666빌딩" 안에 있엇다. 어디 그뿐인가? 그 빌딩의 표장 또한 벤텀(싸움닭)이었다고 한다. 네로라네요.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