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군 가산점에 대한 나의 생각
게시물ID : military_5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절만해라
추천 : 2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9/06 09:38:04
군 가산점제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없어진지 오랜 세월이 되었죠. 
제 생각이긴 하나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한번 듣고 싶어서 써봅니다. 

국민의 의무 중에 국방의 의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차별없이 받거나 해야하는 의무지요

그 중에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합니다. 징병제죠 대한민국 남성이면 전부 징병이 됩니다
누구는 가고 싶어 간답니까?? 국가에 부름에 자기자신을 이 나라를 위해 헌신 하는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헌신입니다 
아무런 대가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당연히 해야 하는 국방의 의무
좋다 이겁니다. 분단 국가란 특수성으로 혈기 왕성할때 징병되어 국가에 헌신하는 것까진..

이제 제가 하고싶은 말 하겠습니다. 
군 가산점?? 
그냥 국방의 의무를 행한자에게 가산점줄 필요성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너무 편파적이다 
그렇다면 국방의 의무를 행하지 아니한자 
마이너스 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신체가 불편하거나 여성일 경우 군대를 가지 못하는 그리고 가지 않았던 부류들에게
마이너스점수를 주는겁니다. 
왜냐고요?? 
이유는 당연합니다 
국가의 특수성 분단국가의 국방의 의무를 행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죠. 
그들은 군대가 나라를 지켜주어 마음편하게 인생을 보냇기 때문입니다. 

제 의견과 분명히 의견 차이가 있으신 분이 계시리라 봅니다. 
남녀평등 인간평등을 외치면서 왜 !! 그들의 노력은 빛이 나야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접도 없는 것입니까?? 
깊이 파고 볼 가치도 없는 군가산제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군 가산제가 아니라 

국방의 의무 불이행 감점 이게 정답 아니겠습니까?? 

한줄 추가하자면 여성분들 2년동안 자격증과 경력으로 충분히 감점요인 커버 되리라 봅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