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부리고 나갔다가 비가 와서 홀랑 젖어서 왔네요...봄비가 촉촉히 내리니까 수제비나 칼국수가 땡기네요~
예전에 만들어 먹었던 사진을 올려요...감자수제비가루를 써 봤는데, 별다른 것은 없더군요...밀가리는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