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한가정을 파탄내놓고 지 살점 하나 없어지는건 뭐가 그리 무서워서 ㅂ1ㅅ들처럼 앵앵거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 쫄릴꺼면 성폭행을 하지 말던가 무슨 성폭행을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건지.
인권이고 뭐고 나불대지 말고 그냥 제발좀 원래부터 없어야 했을 물건 좀 없애버렸음 좋겠네요.
성폭행 하다 걸림 물건사라진다는거 안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