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크게 다투고 헤어지게 되었는데 연락도 안받고 다신 안볼 것 처럼 말하더니 다쳐서 병원에 있다고 하니까 많이 안다쳤냐고 물어 보더군요..
아직 마음이 남아 있는것 같아서 다시 시작 하자고 했더니 너무 냉정하게 나오더군요..그래서 얼굴보고 눈 똑바로 보면서 얘기 하면 미련없이 떠나겠다고 했더니 꼴도 보기 싫다고 그냥 귀찮게 하지 말라고 해서 제가 직접 찾아갔습니다..생각 할 시간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연락 준다고 해서 기다려도 오질 않아 연락하니 연락도 안되네요..대체 어떤 마음일까요..?대체 어떤 마음일까요..?아직 마음이 남아있으니까 그러는 거겠죠..?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제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