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에서 전문가 모셔서 이야기 하지만 솔찍히 신뢰가 안가고
(찾아보니 한글서체 전문가라는데 디지털 서체와 일반 서체를 단순 비교 할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광명체라는게 정말 존재하는건지 그 사진에서 캡쳐후 포토샾으로 조작을 한건지 알수도 없는 상황인지라)
가장 확실한건 폰트 파일!
ttf 파일 구해서 정부레벨에서 공개하면 깔끔하게 해결되고
그 폰트의 라이센스라던가 사용가능 여부를 밝히면 의혹도 없이 해명이 될텐데
왜 그걸 이야기 하지 않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