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돌로 2011년 데뷔...개인적으로 노래도 나쁘지 않고...펀치력 있는 에이스도 있었던 팀인데...
뭔가 제대로 못터지고 사라졌...
데뷔곡 '신드롬'
두번째 싱글이었던 '하루만 더'
이때 메인보컬이었던 제윤이 탈퇴하면서 팀의 메인보컬이 소아로 바뀌게 됩니다.
정작 중요한건 타이틀곡으로 뮤직비디오까지 찍어둔 하루만 더는 방송에서 부르지 못하고...
'I like It'으로 활동하는 아이러니함을...
그리고 마지막이었던 2013년 싱글인 '블랙팅커벨'
잘됬으면...쇼콜라의 에이스였을 티아...
2011데뷔 당시 97년생이니까...음..음...음...15살이엇...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