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906n20559?mid=n0208
마지막줄
----------
정 공보위원은 이어 친구 사이의 의례적인 통화 내용까지 공개하면서
협박 운운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정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