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psychologypk님께 공식적인 해명을 요청합니다.

계속해서 저를 매도하시는데, 제가 하지도 않은말을 가지고 실제로 한것과 같은 뉘앙스로 말을하면서

사람을 엮어들어가는 행위를 하시고 더구나 본인의 의심은 무조건 정당한것과 같이 착각을 하고 계신데,

그렇게 본인의 사욕을 위해서는 뭐든 하려는 사람이 정의를 외친다니 앞뒤가 안맞네요.

물론 이 게시판이 저 개인의 공간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 사람은 자신에게 반대하면 일베나 알바로

몰아세우는게 일상인데다가 저 뿐아니라 많은 분들을 공격하셨더군요. 실제로 그중에 일베가 있을수도 있긴하죠.

하지만 모두가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자신의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만 내세웠다고 매도하는건 아니죠.

또한 다른 중요한 일들도 많고 저 개인의 감정을 위해 이런 글을 작성하는게 옳지 않은것이라는 것쯤은

본인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따위로 끝까지 매도를 하고나서 나중에는 코스프레종자로 까지 몰아가는군요.

그리고 저렇게 본인의 사욕에는 충실하면서 정의를 외치는 꼬락서니를 그냥 보고있을수가 없습니다.

psychologypk님은 저 이외에도 많은분들을 알바, 일베, 분탕질 종자 등으로 몰아가셨고

이에대한 명백한 해명을 요청합니다. 물론 그 중에 실제로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시도때도 없이

사람을 몰아가고 그리고 아래의 경우를 잘 보세요. 한적도 없는말을 가지고 자신의 추측을 맹신하고

자신은 무조건 정의로우니 거기에 반대하는 인간들이 문제라는 뉘앙스입니다.

일단 저는 두분과 대화를 했지만 psychologypk 님과의 대화를 집중적으로 찍었고,

귀찮더라도 나머지를 정말 확인하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로 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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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사건의 발단입니다. 그리고 저는 무작정? 민감한적도 없고 일반사람이 맞냐?

그렇다면 사진자료 올려붙이고 아이디 바꿔가며 계속 같은글 올려대는 님은 일반사람이 맞습니까?

아래부터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6007 여기를 가셔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공격한 부분도 다 넣었습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보시라구요.

저도 흥분은 당연히 했죠. 왜냐면 저도 사람인데 매도 당하고 끝까지 몰아가는데 제가 여기 오유에

도닦으러 온것도 아니고 열이 안받겠습니까? 게다가 그동안의 모든 글들까지 빌빌대면서

옹호하는척하면서 반대한걸로 몰아가는 파렴치한 언사까지 보이고 계십니다 ^_^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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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단의 링크이고, 그냥 보실분은 보시라는 의미에서 링크 남깁니다. 그림은 클릭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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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에는 넣지 않았지만 엉뚱한 사진들고와서 사람 매도하는것도 하셨고.

뭔가 하나를 물어보면 또 다른 꼬리물기나 매도하는 형식으로 비켜나가십니다.

일을 크게만드는것은 본인이 하고 계시고 중요한 부분에서는 회피를 하고 계시죠.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저런식으로 고의적 맞춤법이탈 혹은 말을 돌리며 상대방을 흥분하게

만들고 매도하고 몰아세우고 없던것을 있었던것 같이 만드는 분들은 의도가 불순하니까 말이에요.

저는 함부로 알바니 코스프레니 하는 헛소리 안하겠습니다. 그러나 가장 윗부분에서 언급하였듯

정의를 위해 정의를 바로잡기위해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그런 글을 올리고 계시면서.

정작 본인은 자신의 의견에 반대되거나 하는 것들을 이상한 꼬투리를 잡고 매도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까?

저 뿐만아니라 이분에게 알바취급 당하신 분들 몇분 계실겁니다.

근데 솔직히 저는 아니쟎아요. 물타기는 지금 누가 했고 회피하고 자기 할말만 계속한게 누군데 말이죠.

그런의미에서 공식적으로 리플로, 게시물로 해명을 요청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