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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과 정준길의 우정짤의 진실은?
게시물ID : sisa_224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리어파일
추천 : 10/2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06 17:53:43

오늘의 기자회견과 관련되서 수꼴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전략의 흐름은 협박이 아닌 다른 것으로의 초점이동이다.


그중에 하나로 사용되는 것이 메신저인 금태섭 변호사에 대한 인신공격이다.

정준길과의 개인적인 친분에도 불구하고 금태섭 변호사가 배신을 했다는 식의 공격이다.


그 예로 아래와 같은 짤을 들고온다.





그런데 현실은?

해당 카페에 가보면 그시기의 카페지기 내지는 동기회장 역할을 하는 사람이 정준길이다.



봐서 알수 있듯이 정준길이 금태섭 개업 포스팅을 한건 친분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지 본인이 할일을 한 것일뿐.



정준길과 금태섭은 친분이 있다. 그런데 어느정도냐면 그당시 300명이 넘는 법대 학생들 중에 과대와 다른 학생과의 친분정도이다. (거기에 반도 달랐다고 한다)

더구나 위의 첫번째 짤에 밑에 댓글을 보면 금태섭 변호사가 네이버에 자기이름치면 바로 번호나온다고 신상이 검색되는데 대한 우려를 우회적으로 표현하는걸 알 수 있다. 둘은 너무 친해서 그런 문제도 직접적으로 말하기 힘들정도로 친했던 것이다. 



어느날 대학 과대였던 정도의 친구가 반대 캠프에 있다는데 전화해서 안철수 출마하면 다 까발릴지도..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그게 협박일까 아닐까?


계속 정준길은 금태섭과 친분을 방패로 삼을거고 수꼴들은 그걸 퍼나를텐데. 지금 수꼴들이 퍼나르는 증거는 둘의 막역한 친분을 증명할 증거가 되지 않는다. 이래놓고서 누가 누구보고 선동 운운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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