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바뀐건 없습니다...
바뀐거라곤 키보드?!
정리를 해도 각종 부품 상자들이 쌓여가니 지저분하네요.
이렇게 보니 모니터엔 별로 투자를 안한거 같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원하는 사양의 모니터가 나오질 않고 있네요. 이번에 LG에서 32인치 4K 나온다고 하는데 이게 좀 끌립니다.
메인 모니터는 6년째 쓰고 있네요. 오른쪽에 있는 2777이 더 좋지만 바꾸기 귀찮으니...!!!!
역시 귀차니즘!
키보드는 리얼포스 입니다. 게임용으론 진짜 아니에요. 키가 씹힙니다. 배그 슈퍼점프가 잘 안됩니다 ㅜㅜ
그래도 키감이 너무 좋아요~! 저소음 제품이라 팀원들한테 키보드 소리도 잘 안들어가구요.
다 죽어가는 RAT9랑 우로보로스... 그냥 세컨용이다 보니 무선마우스가 이것뿐이라 쓰고 있습니다.
마우스가 아무리 소모품이라지만 매드캣츠랑 레이저 내구성은 정말 최악이네요. 매드캣츠는 뭐... 결국 망했지만요.
프로때문에 먼지 쌓여가는 구형 콘솔들
모니터 뒤엔 아마존에서 구입한 라이트닝팩?? 이였나... 여튼 앰비라이트를 구입해서 달아줬습니다.
영화볼때 좋아요!
전용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쉽게 쓸 수 있습니다.
위풍당당 1호기
냉각수 색깔 때문에 조명을 파란색으로 바꾸면 이렇게 UV 반응을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1석 2조!
i7 5960x
32기가 램
X99 ASUS 램피지5 익스트림
GTX 타이탄X (맥스웰) SLI
커세어 AX 1500i 파워
850PRO 1테라 SSD
2테라 하드 두개
ASUS STX 2 사운드카드
커스텀수냉 등등
i7 6700k
32기가 램
Z170 ASUS 막시무스 임팩트 ITX
GTX 1070
파워 AX 860i
이건... 방구석에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앤데
i7 4790
8기가 램이였나...
그래픽카드는 아직 없습니다.
마지막!!
저의 야동머신!! 이 아니라
그냥 이것저것 막 쓰는 용도의 PC인... 2호기
i7 4770k , 라데온 퓨리X , 16기가 램 , 커세어 AX 1200i 파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