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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게시물ID : lovestory_34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대바라기
추천 : 0
조회수 : 9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03 16:15:13
며칠만있으면.. 엄마생신이다. .항상그립고..그립다.. 생일이틀후엄마는..사랑하는. .우리들을남겨두고.멀리떠나셨다 그곳이얼마나..좋으면 다시는오시지않는걸까?..돌아가신후엔밥도먹지못하고.. 잠도잘수없을만큼 힘들고..괴로웠다...그치만 인간이라는존재들은 간사한가보다 이젠..웃기도하고..눈물도나지않는다. 처음처럼...참나쁘지? 엄마..담주면..엄마기일이네..보고싶은..나의엄마..내가사랑하고..사랑하는거알지 우리..다시만날때까지..엄마가우릴지켜줘..다시 만나는날..내가.꼭안아줄께 사랑해....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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