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가 그 잭에끼우는 노래방마이크 처럼 생긴걸로 항상 톡노말을 햇엇음 몇판안햇지만
근데 한번 마이크가 잘안된적이있었는데,
그때 게임시작한 상태라 죄송하다고 채팅쳤음.
그래서 그냥 채팅으로 말하겠다고 게임안에서 말했는데,
그 나머지 네분은 어느정도 잘 소통하시는ㄴ데 저가 탑이였는데 그때 제가 팀한테 알려줘야 되는걸 다 채팅으로 했음,
근데 나머지 네분이서 말로하는데 제 채팅을 보기는 더 어려울거같앗음.(이건 그 게임끝나고 생각햇던거)
근데 그거 때문에 사인이 안맞아서 실수가 나오면, 나머지 분들은 탄식하고,
한분이 아 씨ㅂ 탑이 벙어리야, 뭐 이렇게 말씀을 하심
채팅으로 ㅈㅅ 치고 게임을하는데
진짜 게임내내 서로 존대하시면서 잘 하시더만 저와 관련된 무슨일이 있을때 마다 중얼중얼 거리면서 비꼼
그 뒤로부터 그냥 톡노말 안함 지금 노트북이고 톡노말 할수잇음 그래도 절대안함,
무조건 일반노말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