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오늘 도서관에서 컴퓨터 인강듣는데 지네를 봤어요.
벽을 타고 내려오는데 으아
계속 신경쓰여서 결국 한 강의 밖에 못들었어요.
이 곡을 그 지네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