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현직 대통령이 4대강 진척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기 위해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http://blog.daum.net/)'로 이동 하던 중 마주 달려오던 세발 자전거와 충돌 해 차량이 전복 되는 사고가 발생 하였다. 사고 즉시 구급차가 출동해야 했으나, 사고 전화를 받은 119 콜센터에서는 '장난전화'로 오인. 어떠한 응급 조치도 하지 않았다. 결국 사고 발생 한 시간만에 출동한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되었지만, 끝내 사망 한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직후 "각하께서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여기는 xx동 xx 사거리입니다. 즉시 출동 해 주십시요" 라는 사고 접수 전화를 받은 119 콜센터 김 모 대원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어버린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충격에 휩쌓이게 하고 있다. 그리고 세발 자전거를 운행 하던 최 모양은 다행스럽게도 찰과상에 그친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