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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차떼기 정당 회귀' 논란
게시물ID : sisa_34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몽
추천 : 15/2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0/17 13:34:33
한나라당이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이른바 '차떼기'로 물의를 일으켰던 최돈웅 전 의원을 최근 당 상임고문에 임명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지난 15일 최돈웅 의원을 비롯해 공천에 불복해 탈당했던 김기배, 이세기 전 의원 등 민정계 인사들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 안팎에서는 '차떼기 정당'의 이미지를 벗어야 한다는 자성에도 불구하고 '구태'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올 대선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는 회의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돈웅, 김기배, 이세기 전 의원은 복당 절차도 마치지 않은 상황이라 이들의 상임고문 임명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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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전과자도 대통령 되겠다고 나선 판 국에... 차떼기 다시 좀 더 하면 어때 응? 응?

대기업들에게 뒷 돈 좀 받고, 그 대신 대기업 편의 좀 봐주고... 뭐 그런거지? 그치?

ㅅㅂ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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