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보면서 자기가 하는건 대중적이라 덕후가 아니라는 졸렬킹들임ㅋㅋㅋㅋㅋ 참 같잖은 말이라 대답할 가치도 못 느끼겠어요(ex 지금 다시 논란의 중심이 된 원피스의 극빠들, 심지어 이건 수차례 욱일기 사용으로 논란이 됐는데도 같잖은 논리 들이대는게 참 어느 여초 사이트를 연상시킴ㅋㅋㅋ)
비슷한 예로 겜덕인데 만화 보는 거에 시비터는 놈이라 해야하나
군 후임 중에 한 놈이 이 케이스였는데 어새신 크리드 코스할 거라면서 이것저것 보여주던 놈이 만화 보면서 그림 연습 하는데 왜색 냄새 난다느니 이런거 보니까 그런거 아니냐며 개소리 하는 걸 보면서 몇 번이나 죽일까 생각했는짘ㅋㅋㅋㅋ)
위의 두 케이스가 가진 공통점은 자신도 무언가에 빠져있고 취미생활을 하면서 남의 취미를 깎아내린다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