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43565.html 이명박 후보 쪽이 김경준씨의 귀국 연기를 미국 법원에 신청하면서 미국에 90일을 더 머물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애초부터 대선 이후 송환을 추진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 후보 쪽 변호사가 김경준씨에게 “증언을 하고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됐을 때 한국에 가든지, 지금 한국에 가는 대신 2천만 달러 이상을 잃든지 선택하라”고 말했다고 김경준씨의 변호사가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2천만딸라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