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몇년전에 좋아했던 조합퍼즐입니다. 일반적으로 영문으로 물건 목록 적혀있고 그 물건 찾는 퍼즐이 아니라, 좀 더 세련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엉망으로 그렸지만. 어떤 실마리에 마우스를 갖다 대거나 클릭하면, 거기에 필요한 조합이 저런식으로 5~6개를 찾도록 유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보통 3~4가지 물건을 요구했고,, 저기 1,2,3,4 부분은 톱니바퀴모양의 원형으로 이루어져 그 안에 필요한 물건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래픽도 조금은 정교한 편이었고,(나름. 막 블러처리한 호러느낌 아니라 ...정원도 나오고 세련된 고택도 나오고 그랬던거 같아요;;조금 밝은 배경?)
다른 퍼즐들은 보통 하단에 필요한 물건이 나열되는 방식이었는데, 저 퍼즐은 계속 물건을 조합하고 조합하면서 진행되는 방식이었어요.
그림 엉망 죄송합니다 ^^; 부디 아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