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report&num=1771401 달샤벳과 걸스데이는 향후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을 찾아갈 계획이며, 이들의 그룹명을 활용한 칭호 및 이들을 본 딴 귀여운 크리쳐 등과 같은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등장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두 걸그룹은 던파 라디오에 출연하고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각종 즐길 거리를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던파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유저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던파에서 인기 연예인을 홍보 모델로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역대 최고의 걸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는 '소녀시대'는 던파 TV CF를 촬영했었고, 최근 삼촌팬들의 많은 애정을 받고 있는 '아이유'는 6대 던파걸로 활약하며 던파 유저들에게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기도 했었다.
네오플의 던파 서비스를 청괄하는 이정헌 실장은 "두 걸그룹이 동시에 한 게임에서 홍보 모델로 활동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던파와 아이돌 스타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두 걸그룹의 본격적인 활동은 오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두 걸그룹의 분격적인 활동이 시작은 개뿔
네오플의 본격적인 호구 돈털기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군요.
지금보다 몇배로 더 먹고싶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