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 ST, RW
에서 ST는 10고메스 은카, 9록바, 6로제 등으로 사용중인 유저입니다.
일단 딱 받고 돌거나 다시 뒤로 빼주고 무브 등이 주 공격 루트 인데요.
키 작은 포워드를 가끔 써볼까 하는데.. 잘 빠져나가서 볼을 빼먹는 느낌? 은 좋은데 저 등빨 있는 선수들 느낌으론 잘 못 쓰겠더라고요.
(보통 후반 교체 되죠. 끌고가는 게임 아닌 이상)
(13아게로 2카, 아만시오, 메시 등등..)
좀 키 작은 포워드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