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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란 호탱이 불안해서 방법을 좀 바꿧더니 쉽게 깨네요
게시물ID : bns_10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호야
추천 : 0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07 05:12:59

 

 

전부터 말하는 거지만 우리문파에는 역사 소환사 기공사가 적어요

 

기공사가 없어서 기공탱을 못하니 검탱or권탱으로 가는데 그동안은 검탱하고 역사한분 받아서 역사분 호탱하고 갔어요

 

 

근데 오늘은 오직 문파팟으로 검검권암 조합으로 갔더랬음.

 

 

권탱하고 검사형이 호탱하고 제가 레버땡기고 검사한명은 따라다니면서 딜하고..

 

 

근데 검사형 호탱이 불안불안해요. 반숙이라서 실수가 잦아서 클리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극단의 조치.. 40만 전까지는 어차피 네명 다 근탱 가능하니까 프리딜해서 어글 누구한테 가든지 간에 극딜로 피 빨리빼고

 

50만쯤 되면 합격기로 제압후에 박치기로 권사형이 어글드시고 권탱으로 고정한 후에 검사 둘이 각각 나리와 달래를 하나씩 맡기로 했어요.

 

어차피 딜 제일 좋은 이문권사랑 포화란 맥댐무기낀 암살인 제가 있어서 잘하면 될거같기도 했어요.

 

 

일단은 호랑이와 1:1상황에서는 검사들이 죽을일이 없어서 막기 잘하면서 버티고 있었어요.

 

나머지는 간간이 다운넣고 제압후 박치기로 권사형이 어글 유지하면서 저랑 같이 극딜 ㄱㄱㄱㄱ

 

 

했더니 핵나오고 나서 클리어!

 

 

 

그후로도 그냥 호탱은 검사 둘이서 보기로 하고 내리 세판을 더했더니 더더욱 쉽게깸..

 

 

마지막판은 각자 먹을탬 정해서 로또팟으로 갔더니 ㅋㅋㅋㅋㅋ

 

권사형이 정한 보패+권갑 해서 세개 전부 다 나와서 권사형 혼자 독식함...

 

권갑은 220공이라 똥인데 보패가 두개다 최상으로 나와서 기분좋게 집에가심..

 

 

 

그 후로 검사친구랑 둘이서 홍돈이 두바퀴돌았더니 육각보석함이 나와서 돈벌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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