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시를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 입니다. 왠지 평소에 꿈 꿔도 별 생각없이 지내는디 요즘 맘이 민감한지라 한번 누가 해몽좀 해주셧음 하네요
꿈 내용을 어디서 부터 설명할 길은 모르지만 차근차근히 설명해볼게요
때는 아침 등굣길 어머니랑 차를 타고 도로위를 달립니다 평소에 등굣길에 제가 가는 길이 아니지만 하교할때 항상 지나치는 길입니다 그쪽으로 등교를 하는데 상가뒤편의 아파트가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무슨일이지 했지만 무심코 지나쳣습니다.
일단 이게 끝이고 또 한번 다시 꾼듯 했는데
다시 그 같은 곳으로 어머니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인데 아직 등교 시간인듯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학생들이 무슨 구경이난듯 한쪽으로 몰려서 차가 지나갈수 없었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길래 보았더니 구급대원이 머리에 피와 노란 고름이 잔뜩 흐르는 사람을 업고 달리네요 죽은 사람인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