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그럴 리는 없겠지만,
우연의 일치치고는 공교롭고 공교롭고 공교롭도다.
장순흥 교육과학분과 인수위원 진화론 부정 ‘창조과학회’ 활동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9585.html
송씨는 “과학과 비과학·유사과학을 구분하지 못하고 창조과학회 활동을 한 장 교수는 훌륭한 공학도일지언정 훌륭한 과학인은 될 수 없다. 이런 사람이 새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인수위원이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