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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와 창녀
게시물ID : humorstory_34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STAR
추천 : 10/7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3/11/22 03:21:45
엄마와 6살난 아들이 택시를 타고 창녀촌 근처를 지나고 있었다. 


아들: 엄마~엄마~ 저 누나들은 저기 서서 뭐하는거야? 

엄마: (순간 당황하며) 응? 으응..친구들 기다리는거야.. 


순간 택시기사가 엄마의 말을 가로막으며.. 


기사: 그냥 창녀들이라고하면 될 걸 왜 아이에게 거짓말을해요? 


택시기사의 말에 민망해진 엄마는 할 수 없이 창녀에 대해 설명해줄 수 밖에 없었다. 


아들: 그럼 저 누나들도 아기 낳아? 

엄마: 응..가끔 그런 경우도 있지.. 

아들: 그럼 그 아기는 어떻게 돼? 




















엄마: 대부분 택시기사가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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