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다가 저도 해보고 싶어서 올려봐요 ;;
온통 미완성 뿐이군요.
[2011년 7월] 타블렛 구입 후 아마 최초 그림 [2011년 8월]
[2012년 3월] 거의 5개월만에..
[2012년 4월] 처음 완성 해 본 앨리스
[2012년 8월] ... 이번엔 4개월만에..
[2012년 9월]
[2012년 11월] 배경에 도전
[2013년 4월] 이번에도 한 5개월만이군요;;
[2013년 5월]
[2013년 6월]
[2013년 7월]
[2013년 8월]
이 이후로 아기가 태어나서 근 2년간 그림을 못그렸네요.
[2015년 6월] 2년만에 첫 그림!! 실력은 다시 나락으로..
그래도 다시 노력중
[2015년 7월]
[그리고 이번 달 그리고 있는 치하야]
그림 시작한 때가 결혼했던 시기라 그림이 띄엄띄엄 하네요;; 조금은 발전 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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